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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전국 우수마당극제전에 초대
  • 편집국
  • 등록 2009-07-24 03: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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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정 7월 호미씻이 한 판, 웃음 속으로 슬로건으로 웃음의 의미 축제로 승화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는 2009 목포 전국 우수 마당극 제전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유달 예술촌과 유달산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올해 전국 우수 마당극 제전은 어정 7월 호미씻이 한 판, 웃음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마당극의 대표적인 코드로 인식되는 웃음의 의미를 축제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우수마당극초청공연, 마임, 전통탈춤, 퍼포먼스, 현대무용, 콘서트 등으로 구성, 특별 전시행사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체험과 워크숍을 준비했다.
 
마당극 공식 초청작으로 마당극 허 준외 6작품과 마당뮤지컬 경성에 댄스홀을 허하라를 초청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마임이스트 교모토 치에미씨를 초청하여 재미있는 마임쇼를 펼쳐 어린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 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기획공연으로 물싸움 퍼포먼스, 코메디 서커스쇼등 다양하고 새로운 형식의 기획공연을 준비, 시민들에게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채희완 부산대교수가 이끄는 봉산탈춤을 시작으로 해남우수영강강술래보존회의 강강술래, 서도소리 명창 박정욱씨의 배뱅이굿, 스탠딩성인코미디, 타악연주가 박재천씨와 재즈 피아니스트 미연의 크로스 오버 공연무대, 전통의 굿을 현대화 한 씨알누리의 즘생굿, 타악그룹 얼쑤 등을 펼쳐 한국적 웃음과 울음의 미의식을 도입하여, 마당극 만의 별난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시시대 때에 펼쳐졌던 신시축제를 재창조하기 위해 마련된 신시네트워크 난장과 난초그림과 글씨로 유명한 장일순 선생의 특별전시회가 펼쳐져 이번 마당극제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기타 2009 목포 전국우수마당극제전 공연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극단 갯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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