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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6.25참전 유공자 추모행사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30 11: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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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암면 6.25참전 국가유공자회 (회장 하청광 )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상기하고, 생존한 참전용사들이 전사한 전우들의 명복을 빌며 군민 호국정신 함양을 위해 지난 29일 고암면 체육공원내 유공자 기념비 광장에서 김충식 창녕군수, 노재운 재향군인회장, 참전용사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참전 국가유공자 추모행사를 개최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충식 군수는 추념사에서 창녕지역은 6.25전쟁에서 나라를 지켜낸 최후의 보루였으며 다시는 한반도에서 전쟁의 비극이 없도록 젊은세대에게 안보의식 고취 및 호국정신 함양에 참전용사 회원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암면 6.25참전 유공자 기념비는 생존한 유공자들이 전사한 전우들의 명각을 세기고 명복을 비는 뜻에서 2007년 4월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 6백만원의 사업비를 십시일반 모금하여 지난해 10월 준공되었으며, 탑신높이 4.55m 폭1.6m로 고암면 참전용사 182명(전사자44명, 사망자100명, 생존자38명)이 명각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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