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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달도 주민 스스로 관광수용태세 열정
  • 편집국
  • 등록 2009-06-30 21: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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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책로 정비, 샤워시설, 화장실, 에어컨 설치 등 민박 불편 해소
목포 사랑의 섬 외달도 번영회 주민자율협의체를 비롯한 주민들 스스로가 하계 친환경 휴양지로 각광 받고 있는 사랑의 섬 외달도에 있는 해수 풀장과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관광객 맞이 관광수용태세에 열정을 쏟고 있다.

외달도 주민들은 목포시가 친환경 관광지 조성을 위해 설치한 해수풀장, 해안데크, 한옥민박 등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관광수용태세 관광활성화 사업들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금년 초부터 옛 매봉산 해변 산책로 1.5㎞구간을 폭 3m로 조성했다. 또한 주민협의체 회원 민박업소에 대하여 샤워 및 화장실 시설을 개선하고 에어컨 등을 설치하는 등 어촌 민박의 불편함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외달도 주민자율협의체 회원들은 관광객들이 마을공동어장에서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함께 그물을 올리고 내리며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개메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함에 따라 관광객들이 고기를 잡고 직접 음식을 해서 먹을 수 있는 어촌 체험을 생생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한편 전라남도의 저탄소 녹색관광선언에 부응한 친환경 녹색관광 실현을 위한 외달도 관광지 개발에 회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사계절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며 목포 외달도 주민자율체는 스스로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관광객들을 위한 바가지요금 안 받기, 호객 행위 안하기 등의 실천운동을 적극 전개해 관광객 만족 서비스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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