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다문화가정 정착을 위한 이주여성지도자 교육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30 00:50:48
기사수정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류순철)는 지난 6월29부터 오는 7월1일까지(3일간) 관내 결혼여성이민자 57명을 대상으로 이주여성 지도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위탁교육 사업으로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에서 주관하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최근 다문화가정 확산에 따라 이들의 정착을 지도할수 있는 이주민 1세대들에게 후배 새내기 국제결혼 여성들을 조기에 정착 할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 하고 있다.

교육은 3년차 이상 거주한 이주여성들에게 한국가족문화의 이해와 사회생활 적응, 멘토의 리더십 이해와 참여, 멘토의 역할과 요령에 대한 이론과 실습, 이민자주부 정착 성공사례 발표 및 새마을부녀회장과 1:1 자매결연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지역사회 활동에 이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합천군 심의조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관내에 거주하는 이주여성들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굿굿하게 자녀를 양육하고 시부모을 돌보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감사를 표하면서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 류순철지회장님과 회원들에게 큰사업을 준비 하느라 수고했다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회장 류순철)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새마을 정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서도 누구 못지 않게 잘사는 가정을 이루어 우리고장이 어느 곳보다 더불어 함께 잘사는 고장으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 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