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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면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 편집국
  • 등록 2009-06-23 01: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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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합과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서남권 하나되기 운동 기여
목포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목포․신안 의용소방연합회원 등 100여명과 함께 지난 19일 신안군 압해면 동서마을을 찾아가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쳐 서남권 하나되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동서마을 김인호씨 농가 등 양파밭 1㏊에 대하여 참가자 모두가 구슬땀을 흘리며 양파 뽑기 및 자르기에 나서 일손이 절대 부족한 농촌현장을 피부로 직접 체험하고 노력봉사를 적극 펼쳐 마을 주민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장 김종복씨는 농번기를 맞아 고령화로 인력난이 심각한 우리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해줘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이 행사를 계기로 목포시와 신안군간 화합과 교류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시와 목포시의용소방연합회는 앞으로도 매년 농번기를 맞아 농촌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농촌의 현실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농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지역간 화합분위기 조성과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한 우호증진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한편 목포시에서는 지난 18일 무안군 일로읍 산정리 방매마을을 방문하여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삽 등 농기구를 전달했으며, 방매마을에서 생산되는 감자와 양파 등 농산물 구매를 병행, 서남권 주민들 화랍의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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