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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노인건강타운 관심 집중
  • 편집국
  • 등록 2009-06-03 02: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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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말까지 회원 2만여명 등록, 시설 방문객 줄이어
오는 10일 문을 여는 노인 복합 여가 문화시설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9일까지 광주지역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한 결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의 회원은 20,117명으로 1일 평균 약 7백명에 달했다.

또한, 전화문의와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는 등 시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접수회원 20,117명은 당초 목표 1만명의 2배를 초과한 것으로, 이는 광주지역 거주 60세이상 인구 17만여명의 11.7%에 해당하며 노년층의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대한 큰 관심과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인근 남구 효덕동의 경우 1,800여 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높아 각 동 주민센터와 빛고을노인복지재단에는 1일 평균 1천여건의 문의전화가 잇따랐다.

주요 문의내용은 목욕탕, 식당, 수영장 등 시설 이용과 각종 프로그램에 관한 사항으로, 자원봉사와 노인일자리 관련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빛고을노인건강타운 현장에도 방문객들이 직접 찾아와 개원이 임박한 시설을 둘러보고 프로그램 문의를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60세 이상 광주시 거주자 중 희망자에게 발급하는 빛고을노인건강타운 회원증은 60~69세까지는 5천원의 제작비를 받고 있으며 70세 이상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무료 발급해주고 있다.

시는 지난 5월29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회원 접수를 마치고 이후에는 광주시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복지관 1층 상담실에서 접수하고 있다.

광주시 남구 노대동에 소재한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은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광주시에서 출연해 건설한 노인복합여가문화시설이다.

60세 이상 회원들이 수영장, 식당, 목욕탕 등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1백여 개의 각종 사회교양 문화교육프로그램과 체육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개원식은 오는 10일 오전11시 건강타운 내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며, 이날 개원을 기념해 KBS전국노래자랑과 치과․안과 진료, 법률․세무상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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