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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동유럽 종합무역사절단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30 13: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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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헝가리(부다페스트) 수출 희망의 불씨 피우다
김종간 김해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수출 유망 중소업체 13개사가 참가한 김해시 동유럽 종합무역사절단이 지난 26일 두 번째 방문지인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합동상담회를 가졌다.
 
2004년 EU 가입으로 인해 서구와 동구를 연결하는 제조와 물류 거점으로 전면 부상하고 있는 헝가리는 지리적으로 통합 유럽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유럽의 마지막 거대 잠재시장인 남동부 유럽(발칸지역)의 진출 교두보로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간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이 임박 해지면서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우리기업들의 수출이 확대될 전망으로 있어 이번 동유럽 시장개척활동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김해시는 밝혔다.

이 날 합동상담회는 KOTRA 부다페스트 비지니스센터의 협조로 헝가리 빅바이어 61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상담을 벌인 결과, 4천 172만달러어치의 상담액 중 1천724만달러어치의 수출 계약을 추진하기로 합의하는 등 예상 밖의 큰 성과를 거두었다.

2004년 EU 가입으로 인해 서구와 동구를 연결하는 제조와 물류 거점으로 전면 부상하고 있는 헝가리는 지리적으로 통합 유럽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유럽의 마지막 거대 잠재시장인 남동부 유럽(발칸지역)의 진출 교두보로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간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이 임박 해지면서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우리기업들의 수출이 확대될 전망으로 있어 이번 동유럽 시장개척활동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김해시는 밝혔다.
 
이 날 합동상담회는 KOTRA 부다페스트 비지니스센터의 협조로 헝가리 빅바이어 61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상담을 벌인 결과, 4천 172만달러어치의 상담액 중 1천724만달러어치의 수출 계약을 추진하기로 합의하는 등 예상 밖의 큰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김해시 진영읍 소재 HJ밸브(캐스팅 밸브 생산)는 헝가리 T사와 연간 4백75만달러 상당의 물품을 수출 계약 추진키로 했으며, 주촌면 소재 (주)에이스브이(버터플라이 특수밸브 생산)도 S사와 4백30만달러어치의 물품을 수출 계약 추진키로 하는 등 무역사절단 참가 업체들 모두 2~3명의 수출 유망 바이어를 발굴하는 성과를 올렸다.

KOTRA 부다페스트 비지니스센터 관계자는 종전에 중국과 거래를 많이 하던 헝가리 수입상들이 가격경쟁력이 좋고 품질이 우수한 한국제품 쪽으로 수입을 선회하고 있는 추세라고 말하면서 이번 상담회에 참가한 유망 바이어들과 유대를 강화하여 정기적인 방문을 통하여 적극적인 관리를 한다면 더 큰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상담장에는 주 헝가리 서정하 대사가 방문해 참여업체 들을 격려했다. 김해시 종합무역사절단은 30일 체코 프라하에서 마지막 상담을 펼친 후 오는 4월 1일 귀국할 예정이다. 종합무역사절단은 30일 체코 프라하에서 마지막 상담을 펼친 후 오는 4월 1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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