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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농산물 공동선별장 공공근로사업 신청서 접수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27 03: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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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1일부터 4월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접수
진주시는 전국 제1의 농산물 수출도시 지속적 발전유지를 위해 이를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해 말부터 홍콩·싱가폴 시장에 딸기 수출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공동선별장 선별인력이 크게 부족하여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진주시에서는 공공근로 인력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진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집현 덕오 딸기작목반을 비롯한 7개 작목반에 37명의 공공근로 인력을 투입하고 있으나, 수주량 증가에 따라 인력이 크게 부족하여 공휴일은 물론 야간작업을 하고 있는 실정으로, 시에서는 금년도 농업인 해외연수 경비를 삭감하여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수출농산물 선별장의 부족인력을 지원코자 4월10일부터 6월30일까지(80일간) 25명의 공공근로 인력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자 접수는 4월1일부터 4월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농산물 공동선별장 공공근로사업의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의 여성으로서 구직등록을 한 실업자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가 해당되며, 실업급여 수급권자, 연금수혜자 중 최근 3개월간의 월평균 수령액이 463천원 초과자, 1세대 2인 이상, 재학생,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0.1ha 초과 농지경작자 또는 그 배우자는 신청할 수 없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국민건강보험증을 지참하여 신청서 접수기간 내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25명이며, 일당 33천원에 교통비 등 부대경비 3천원이 별도 지급되며, 주·월차 수당과 4대 보험이 적용되고, 근무는 주 5일, 1일 8시간 근무가 원칙이다.

진주시는 신청서를 접수 후 사업대상자를 4월7일까지 확정하여 개인별로 통보할 예정이며, 4월10일부터 진주시 관내 각 선별장에 배치할 계획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수출농산물 공동선별장 인력난 해소와 실업자 생활안정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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