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열린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내 시장․군수, 수출업체, 수출유공자 등 4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3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합천군이 장려상을 수상하여 상 사업비 2천만원과 시상금 6백만원을 받았다.
▲ 앞줄 가운데 김태호 경남도지사와 수상후 기념촬영 수출탑 시상분야에서는 합천동부농협(조합장 정인숙)이 딸기, 양배추, 마늘 등 신선농산물을 수출하여 일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하였고, 딸사랑딸기작목반(대표 김오수)에서는 작목반회원이 적극적으로 수출에 참여한 결과 오십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하는 등 수출 우수농가 부분에서는 농업인 4명(이성기, 이용태, 진근구, 정성철)이 1억원이상을 수출하여 일십만불 수출탑을 받았다.
가야파프리카작목반 회원 2명(양무천, 노종갑)은 각각 3억 이상의 파프리카를 일본에 수출하여 삼십만불 수출탑을 받는 등 농가소득에 효자노릇을 톡톡히하는 한편, 수출 증대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출시책추진 공로가 인정돼, 유통지원과 원예담당 강황수 지도사는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