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감시원 등 80명 투입, 90ha 대상으로 벌채지 산물 집중 제거키로
장수군은 봄철 건조기의 지속으로 대형 산불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해 인화물질 제거작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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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산림보호감시원과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인력 등 80명을 투입, 산서면 봉서리 작골 등 90ha를 대상으로 지역별 산림과 산림연접지 잡목 제거와 마을별 공동소각작업을 이달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소각작업 시 전담인력을 운영 배치하고 급수 장비를 대기, 산불발생에 초동 대처하고 작업 전 전 대원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작업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산악지형상 인화물질 심화지인 장수읍과 산서면, 번암면을 우선 추진하고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벌채지 산물을 집중 제거, 산불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읍면별 주요도로변 및 가로수길과 산림 연접지 논밭두렁 인화물질 소각작업을 병행 추진, 산림자원 보존으로 건강한 생태도시, 저탄소 녹색도시 장수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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