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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직업훈련 실업자 취업희망 활짝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19 05: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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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률 ․ 자격취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교육과정 우선
창원시는 최근 경기불황 등으로 일자리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실업자등을 대상으로 지역실업자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지역 취약계층의 자활기반 확충 및 취업능력을 높이고 산업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양성을 위해 훈련비 전액 무료로 실시하는 실업자 직업훈련은 272명의 이라는 많은 시민이 참여신청을 했는데 이중 적격자 100명을 선발, 지난 16일부터 훈련을 개시했으며, 훈련기간중에는 매월 5만원씩 교통비도 지급하게 된다.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실시하는 이번 직업훈련은 4개 훈련기관에서 과정별로 3개월부터 10개월까지의 훈련을 받게 되며, 훈련실시과정은 전산응용기계설계, 프레스금형설계, 조선설계, OA마스터, 전산세무회계, 간호조무사 등이다.

예년에 요리, 제과제빵 등 서비스업종 분야에 많은 인원을 훈련대상자로 선발한데 비해 이번 직업훈련에는 공단지역과 공존하는 창원시의 도시 특성과 이미지에 걸맞는 기계설계, 전산분야 등 직업훈련 본래의 취지와 부합되는 직종은 물론, 취업률․자격취득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간호조무사 양성과정을 우선적으로 선발함으로써 실업자로 하여금 시에서 전액 지원하는 무료직업훈련을 통해 취업의 희망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 훈련비를 전액 지원하는 무료직업훈련을 통해 실업자들에 용기를 북돋워 주는 한편, 취업에 필요한 기술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최대한 관심을 가지고 실업자 지원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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