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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건축물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건축 투어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3-17 14: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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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4일 오전 10시 로후 6시까지 전문가와 함께 하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동물치료센터∼유엔기념공원-문화골목-금수당 투어 6월 해양시설, 9월 근대건축물, 12월 2009년 부산다운 건축상 수상작 등 투어예정 4월 시민투어 참여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 80명. 참가비 1만원 이다.

부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의 멋진 건축물을 시민과 함께 답사하는 도시건축 시민투어를 분기별로 실시하기로 했다. 지난해 부산다운건축상 수상작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도시건축 시민투어가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아 올해 분기별로 개최하기로 한 것이다.

올해 첫 도시건축 시민투어는 오는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동물치료센터-유엔기념공원-문화골목-금수당 등을 전문가와 함께 둘러본다. 이번 투어는 부산 시역 안에 있는 특별한 용도의 건축물을 둘러보는 코스로 개별 건물에 거주하는 시민들과도 대화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6월에는 부산을 상징하는 등대 등 해양시설을 9월엔 동광동 40계단 등 부산의 애환과 추억이 담긴 근대건축물을 답사할 계획이다. 12월에는 고교졸업생을 대상으로 2009부산다운 건축상 수상작을 둘러보는 시민투어도 실시할 예정이다.

4월 도시건축 시민투어 참여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로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고 점심과 답사 자료집도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투어에 참가한 시민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코스별 전문 강사를 선정하는 한편 알찬 자료집을 만들어 배부할 계획"이라며 "올해 분기별로 실시할 도시건축 시민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도시와 건축에 대한 이해를 넓혀 궁극적으로 부산 건축문화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건축 시민투어는 부산시와 부산국제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민학회, 부산시건축사회, 부산건축가회 등이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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