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새벽인력시장 현장의견 수렴나서
  • 편집국
  • 등록 2009-03-17 09:08:07
기사수정
  • 이른 새벽 생계유지를 위해 어둠 밝히며 일자리 찾는 서민과 대화
정종득 목포시장이 지난 16일 새벽 5시 55분 어려운 생계 유지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어둠을 밝히며 일자리를 찾느라 북적이고 있는 용당인력 개발을 찾아 서민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용당인력개발 직업소개소 관계자에 의하면, 새벽 인력시장(용당인력개발)을 찾는 서민들은 하루평균 100여명. 이중 50%는 일자리를 찾아 이동하고 나머지는 다음을 기약하며 다른 곳으로 전전한다고 한다.

지난 16일 새벽 인력시장 현장에서 서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들은 정종득 목포시장은 “시민들이 마음 편하게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도록 80개가 넘는 시내 직업소개소 관계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일자리 창출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공공근로사업, 숲가꾸기 사업 등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일자리창출사업에 참여시키는 방안 등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목포시 직업소개소 자료(반기별)에 따르면 지난해 구인구직 알선을 통해 취업한 인원은 3만8천여명. 업종별로는 광업 및 건설관련 단순노무 종사자가 전체 3만명으로 79%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