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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노인일자리사업 시행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03-02 15: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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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비 9억2천903만원, 14개 사업 799명 투입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노인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유휴노동력을 활용하기 위한 노인일자리사업이 시행된다.

대구 동구청은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9억2천903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799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주고, 일을 통한 소득보충과 적극적 사회참여 및 건강증진 도모 등으로 노인문제 예방과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로 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팔공노인복지관과 동구노인복지관, 노인회 동구지회 등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공익형으로 지역환경개선, 실버폴리스, 파트타임보육도우미 사업, 교육형으로 신바람실버강사파견, 어르신강사파견, 경로당활성화, 1~3세대교육강사 사업, 복지형으로 노-노케어, 노인도우미파견, 실버나눔이파견 사업, 시장형으로 수익사업운영 사업, 인력파견형으로 민간업체 인력파견 사업, 기타 일자리사업 전담보조 등 14개 사업이 있다.

금년 1월말 현재 동구지역 노인 인구수는 3만9천311명으로 전체 인구수 33만1천019명의 11.87%를 차지하고 있으며, 노인 일자리사업 참가자는 1일 3~4시간, 주 3~4일 일하고 월 20만원 정도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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