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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대구 동구청은 경기침체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상위 계층과 실직자 가정 등 빈곤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서민생활안정대책 추진실태 전반에 대해 오는 26일까지 그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민생활지원과장 외 2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구청 산하 20개 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민생안정대책 관련 자체추진계획 수립 여부 회의, 홍보, 발굴실적 등 민생안정지원팀 구성 및 운영 상황 비수급 빈곤층 실태조사 및 추진상황 긴급지원 등 민생안정지원 처리상황 서민생활안정관련 동 자체 사업 등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구청은 민생안정대책을 위해 지난 1월초부터 서민생활안정대책단을 구성 운영해 위기가정 24시간 내 지원체제 확립과 빈곤위험계층에 대한 주기적 방문을 통한 신속 발굴 등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오는 3월 15일까지를 비수급 빈곤층 조사기간으로 정하고 본인신청, 기초수급제외 및 탈락자, 인근주민 의뢰자 등에 대해 소득, 재산, 근로능력, 취업상태, 부양의무자 등 기본조사를 완료한 후 수급자 선정기준에 부합할 시 선정보호하고 부적합 시 여타 지원 및 민간자원으로 연계보호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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