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까지, 2009년 지역실업자직업훈련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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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실업자 및 저소득주민들의 취업기회 확대와 자립기반 확충을 위한 2009년 지역실업자직업훈련생을 모집 중이다.
이번 훈련생 모집은 최근 경기불황으로 일자리 찾기에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업자와 저소득주민을 위한 것으로 모집기간은 오는 20일까지며, 모집인원은 45명 정도이다.
훈련직종은 간호조무사와 미용(피부․헤어), 전산세무회계, 조리, 제과제빵, 봉제 등 55개 직종으로 훈련기관은 관내 효성간호학원과 대구대학교평생교육원, 대화직업전문학교 등 대구시 35개 기관이다.
훈련기간은 직종별로 1개월에서 1년 이하이며, 직업훈련에 관한 모든 비용은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대상자는 실업자와 비진학청소년, 전역예정장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모자보호대상자, 농림어업인, 저소득주부, 영세자영업자 등으로 단, 취미활동으로 훈련을 받으려는 경우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찾아 직업훈련수강신청서와 함께 구직등록필증, 건강보험증, 재산세 납부영수증을 비롯하여 훈련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각종 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훈련생은 훈련생선발 심사기준표에 의거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되며, 선발 후 오는 3월 2일부터 훈련에 들어간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남구 홈페이지(http://nam.daegu.kr/)나 주민생활과(☎ 664-2501), 13개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윤흥식 주민생활과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최근 실직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무료로 이뤄지는 직업훈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어 자활을 통해 새로운 삶의 희망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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