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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정비 참여 및 전 청원 일제대청소 실시
  • 편집국
  • 등록 2009-01-22 0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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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시장 송하진)에서는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내 전역에서 일제히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중점자율정비의 날을 정하여 범시민 자율참여 적치쓰레기 정비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전주시는 적치쓰레기 자율정비주간 운영을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로 정하고 주민 자율참여 붐 조성으로 시내에 쌓여있는 적치 쓰레기를 이 기간 동안 말끔히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설 대비 일제대청소 참여는 전주시 산하 전 공무원과 각동 주민센터 자생조직․단체와 주민, 통장, 환경미화원 등 3,800여명이 자율 참여한 가운데 각종 불법쓰레기를 수거 정비했다.

그리고 이번 설 연휴기간에도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 수거도 설날 당일만 휴무하고 1월 25일과 27일에는 정상근무로 수집․운반처리에 만전을 다 할 계획이다.

우리고유의 민속 명절인 설을 앞두고 실시한 일제 대청소은 공한지 이면도로 뒷골목 공원 마을안길 등 청소취약지에 불법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청소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전주 이미지를 심어주고 또한 시민 모두가 청결한 분위기 속에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도시환경을 조성했다.

전주시는 클린전주 만들기로 전 행정력을 동원 불법쓰레기 근절을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도 일부 시민들의 자율 참여가 저조 쓰레기 분리배출에 다같이 협조해 줄 것을 적극 당부하고 홍보, 계도했다.

오늘 일제 대청소 실시는 시민들의 쓰레기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계도와 단속 그리고 홍보캠페인 효과를 거두는 등 더 나아가 내 집안 내가 쓸기 운동에 동참하고, 깨끗하고 청결한 전주가꾸기에 전주 시민의 역량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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