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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사상생협력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 편집국
  • 등록 2008-12-23 13: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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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연속 노사무분규 도시 실현 금년도 전국 첫 수상
 
대구시는 국정과제로 추진한 노사상생협력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 광역 시․도 가운데 노사협력이 가장 잘 되고 있는 노사상생협력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24일 3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대통령표창을 받게 된다.

이 대상은 새 정부 출범 후 국정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하고 있는 노사협력 노동시장 관계 등 지역파트너십 협력 활성화 추진사항 전반을 평가하여 실적이 가장 우수한 도시를 선정하여 표창하는 노동부에서 금년 처음 제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대구광역시와 전라남도가 노사상생협력 최우수 기관으로 대통령 표창 부산광역시 경기도 경상남도가 우수기관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대구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우수한 인적자원 보유 노사협력과 안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판단 404개 기업이 노사화합을 선언하는데 동참하도록 적극 유도하는 등 발로 뛰는 현장행정 노력을 다하여 이 같은 평가를 받았다.

김범일시장은 대구시가 노사상생협력대상을 전국 처음으로 수상하게 된 요인은 내륙도시 한계를 극복하고 대구경제를 다시한번 일으켜 보겠다는 260만 시민 근로자 기업의 열망과 노력의 합작품이라며 모든 공을 기업과 근로자에게 돌렸다.

대구시는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분규없는 도시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전국에서 최대의 강점으로 내세울 수 있도록 대구를 노사상생협력도시와 노사문화 1등도시로 브랜드화하여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2009년에 국내기업과 해외투자 유치 활성화는 물론 노사분규 없는 기업하기 좋은 대구만들기의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보였다.

금년 한해동안 대구시가 노사협력 및 노동시장 관계개선을 위한 지역파트너십협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주요내용과 실적으로는 2007년 대구시와 노동청은 노․사․정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화와 소통을 통해 노사문제를 해결함으로서 87년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사실상 분규없는 한해를 만들어 2008년 1. 15 이를 기념하기 위한 노사화합의 탑을 세우는 쾌거를 이루어 냄으로 지역안정과 노사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게 됐다.

2006년 9월 15일 23명으로 구성한 대구지방고용심의회는 대구경북 경제통합차원에서 07년 2월부터 경북과 통합하여 운영(실무․전문위원회도 통합․운영)함으로써 양 지역 불가분 관계가 있는 고용정책과 추진에 대하여 긴밀히 상호 협력하고 있으며 특히 대구지역의 고용창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를 전국에서 유일하게 통합지방고용심의회 운영에 참여토록 했다.

금년 5월 14일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지역 중견 자동차부품업체(평화정공) 노사는 고통분담 차원에서 김범일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 무교섭 타결을 가짐으로써 기업경영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자동차부품업체 노사가 서로 인내하고 양보하는 것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임을 제시하였으며 7개 중견 자동차부품업체가 동참하는 등 금년에 지역 404개 기업이 노사화합을 선언토록 했다.

6월에는 해마다 분규를 겪어온 대구시내버스 단체․임금협상이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고통을 분담하겠다는 노사간 이해와 대구시장과 대구노동청장의 적극적인 중재와 설득으로 노동위원회 조정절차를 거치지 않고 8년만에 무분규 논스톱 타결을 이루어 냄으로 대구시내버스 노사는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게 했다.

9월 9일에는 대구경북 노・사・정 대표가 키우자 기업 늘리자 고용 노・사・정 공동선언행사를 개최하여 고용창출을 위한 슬론건 및 브랜드를 선정했으며 또한 현장중심의 고용인적자원 개발 정책을 활성화 하였고 9월 26일에는 전국 최초로 대구․경북 노사파트너십협의체 발족식및 노사문화 1등 지역 만들기 선포식을 가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곳, 근로자가 좋은 일자리를 찾아 모여드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11월 14에는 지역 노・사・정이 지역 노사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취약계층과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기 위해 전국 처음으로 노사 한마음봉사단을 결성하여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 후에는 쪽방가구 250세대를 대상으로 희망의 쌀 20kg 1포대와 라면 1박스(20개)를 각 가구별로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또 복지시설 3개소(복음실버타운 영생애육원 애망장애 영아원)를 방문하여 3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전달과 어르신 목욕 이발과 시설 청소를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그리고 전국에서 가장 최초로 시행하거나 추진한 대구시의 시책으로는 2004년의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산․학․관 협약으로 추진한 청년층 주문식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2006년 창립하여 지역의 실질적인 인적자원 및 고용정책 개발을 주도한 대구고용인적자원포럼 운영 2007년 2월 고용문제에 있어 대구지역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경북과 통합한 고용심의회의 통합운영과 광역시로는 전국 최초로 추진한 2005년 노․사․정 대구경제살리기 공동선언 2007년에 창립한 지역노사발전협의회 운영과 2008년 11월 일자리 창출을 위한 1사1인 추가고용운동 추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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