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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08년산 벼 공공비축 첫 수매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1-06 13: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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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7일까지 화영벼 등 123,205포대 수매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5일 대지면을 시작으로 11월 27일까지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화영벼, 남평벼 등에 대한 2008년산 벼 공공비축 첫 수매에 들어갔다.

수매 첫날에는 대지면 학성농창에서 40KG 1,949포대를 수매하였으며, 이날 김충식 군수와 이진범 농협군지부장이 수매장을 직접찿아 농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FTA와 농자재비 상승 등 어려운 현실에 처해있는 농민들을 격려했다.

금년 추곡수매 매입물량은 산물벼 14,581포대, 포대벼 108,624포대로 총 123,205포대를 매입할 계획이며,
 
매입가격은 금년도 수확기 전국 산지평균 쌀값으로 매입하되, 지급방식은 농가출하 시 우선지급금을 포대벼의 경우 특등품 50,630원, 1등품 49,020원, 2등품 46,840원, 3등품 41,690원으로 지급하고 난 뒤 ‘09년 1월에 추가 정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공비축제란 자연재해 등 식량위기에 대비하여 정부가 일정 물량의 식량을 비축하는 제도이며, 군에서는 농가에서 수매장 출하전에 건조, 조제, 정제를 철저히 하여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지도와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효율적인 공공비축 추곡수매를 위해 수매 관계자 회의개최, 수매장 시설점검 및 보관여석 확보, 입고인부를 비롯한 장비 확보 등 제반 사항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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