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포항서 마지막 집중유세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저녁 7시 30분, 김상동 경상북도교육감 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장미공원 일대에서 선거운동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피날레 집중유세를 펼친다.
선거일 전날 펼쳐지는 이번 유세는 경북 전역에서 확산하고 있는 ‘교육 개혁과 세대교체’의 열망을 하나로 모으는 결전의 무대다.
김 후보를 지지하는 교육계 원로들과 학부모, 지역 시민들이 총집결해 무너진 경북 교육의 바로 서기를 염원하는 압도적인 세를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김상동 후보는 이날 마지막 유세를 통해 지난 선거운동 기간 동안 22개 시·군 현장에서 도민들과 약속해 온 경북 교육의 미래 비전을 다시 한번 천명할 예정이다.
특히 경북의 모든 아이가 지역 격차 없이 최고 수준의 교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김상동 후보는 “경북 전역을 돌며 교육의 변화를 바라는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눈빛과 가슴 벅찬 격려를 가슴에 새겼다”라며, “지난 8년간 각종 비위와 사법 논란으로 얼룩져 상처 입은 경북 교육의 자존심을 정직하고 실력 있는 김상동이 반드시 되찾아 오겠다”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김 후보는 “누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진정으로 책임질 수 있는 진짜 교육 전문가인지 현명하게 판단해 달라”며, “멈춰가는 경북 교육을 다시 뛰게 할 수 있도록 내일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경북 교육의 위대한 대전환을 함께 완성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