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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오지마을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5-31 09: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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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행사와 공연으로 따뜻한 하루 선사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오지마을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단장 신현국)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오지마을인 도곡리 경로당을 방문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생신잔치를 마련했다.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행사는 마을복지실행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단원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들로 따뜻한 생신상을 마련하고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드리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행사다.


특히, 도곡리가 오지마을인 점을 고려해 기존처럼 각 가정을 방문하는 대신, 대상 어르신들을 경로당으로 모셔 함께 어울리는 공동 생신잔치 형식으로 진행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오지마을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또한, 단원들이 직접 준비한 모자 선물을 어르신들께 씌워드리며 따듯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생신 잔치와 함께 진행된 와룡 ‘스마일 메구장단’의 축하공연과 노래 재능기부자의 ‘섬마을 아가씨’, ‘찔레꽃’ 노래 공연은 분위기를 한층 더 흥겹게 만들었다.


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찾아와 생신상 차려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예쁜 선물까지 준비해 줘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단원들은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오지마을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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