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립도서관 손원평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안동시립도서관이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도서관에서 만난 지식人 - 월간 작가초대석’ 첫 회 행사로, 손원평 작가를 초청해 오는 6월 12일 오후 7시 안동시립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북토크를 개최한다.
‘월간 작가초대석’은 지역에서 만나기 어려운 저명 작가를 초청해 시민이 문학과 인문, 역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도록 마련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첫 강연자인 손원평 작가는 소설 『아몬드(2017)』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소설가다.
이번 강연에서는 작가의 다른 저서 『젊음의 나라(2025)』를 바탕으로 ‘AI시대, 우리를 깨어있게 하는 것’을 주제로 시민과 이야기를 나눈다.
행사에서는 작가 강연과 함께 남성 성악팀 디아만테의 식전 공연도 마련돼, 6월의 저녁 도서관에서 독서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시민 80명이며, 신청은 6월 10일 오후 5시까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dong.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안동시립도서관은 손원평 작가 북토크를 시작으로 ▲7월 10일 박성준 작가(역술가) ▲8월 8일 썬킴 작가(역사 스토리텔러) ▲9월 12일 우주먼지 작가(천문학 분야 크리에이터)를 초청할 계획이다.
회차별로 다양한 식전 공연도 함께 마련해 시민에게 폭넓은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시민의 독서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높이고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독서 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회차별 강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립도서관 손원평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