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북부제3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경북북부제3교도소(소장 오선호)가 지난 10. 27.(월)에 농협중앙회 청송군지부와 협업하여, 청송군 청송읍에 위치한 사과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경북북부제3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모범수형자 6명과 농협중앙회 청송지부 관계자 3명 등이 참여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통한 수형자의 사회복귀 의식 제고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도움을 받은 농가 주인은 “한창 수확을 해야하는 시기에 인력을 구하기 어려워 힘들었는데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형자는 “오늘 봉사활동을 통하여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뿌듯했고, 오늘 봉사활동을 계기로 출소 후 사회에 나가서도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북부제3교도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이번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통해 수형자들이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 경북북부제3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