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능단체임원 등 40명, 서울방산초등학교 학생 40명이 지품면을 방문하여 일손돕기...
영덕군 지품면(면장 이창호)과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송파구 방이1동(동장 장성곤)은 지난 5월 23에서 24일 양일간 직능단체임원 등 40명, 서울방산초등학교 학생 40명이 지품면을 방문하여 일손돕기 및 농촌체험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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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농수산물 유통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가칭)영덕농수산물유통법인(대표 김종영)의 주관하에 농촌일손돕기, 농촌체험행사, 재래시장팸투어(영덕시장), 지역관광, 지품면민과 만남의 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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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일손돕기는 장성곤 방제1동장 및 직원, 박경래 구의원, 직능단체임원 등 40명이 참여하여 사과(수암리), 배(황장리), 포도(지품리),복숭아(신안리)농원에서 적과, 부직포깔기 등의 일손을 열심히 도와 농가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 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사람들은 “이번 일손돕기 행사를 통해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농산물들이 얼마나 힘들게 농민들에 의해 생산되어 공급되는지 몸소 느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촌지원 활동에 참여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 체험행사로 서울 방산초등학생 40명과 지품초등학생 20명은 1박2일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농촌학교체험학습, 다슬기 채취 및 민물고기잡이체험, 관내 관광(경보화석박물관, 어촌민속전시관, 해맞이공원, 영덕시장 등), 캠프파이어 등을 통하여 도시와 농촌이라는 서로 다른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특히 자연생태환경이 잘 보존된 산골마을인 지품면 속곡리 추억산장(구 속곡분교)과 얼마 전 준공한 황토민박촌에서의 1박은 함께 잠을 자면서 소중한 추억과 우의를 더욱 돈독하게 했다.
또한 지품면민과의 만남의 행사시에는 박진현 도의원, 김성호 군의회부의장,박기조 군의원, 전종하 영덕농협장, 지품면기관단체장, 유통법인조합원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두 지역간의 더욱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신토불이 우리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으며 방이제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품면에 레이저 프린트기(100만원상당)를 기증하였고 서울방산초등학교에서는 지품초등학교에 고급우산100개와 간식 등을 선물로 전달했다.
이창호 지품면장은 “이번 행사로 인해 도시와 농촌간의 이해를 증진하고 양 지역간의 결속이 더욱 굳어질 것을 기대하고 앞으로 더욱 깊이 있고 참신한 교류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 지품면은 2006년 11월 방이1동과 자매결연을 맺고 홈스테이와 직판행사, 농촌일손돕기 등 매년2회 이상의 다양한 교류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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