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여성합창단(단장 손순금)이 지난 19일 서울유니버셜아트센터에서 열린 제5회 휘센합창대회 본선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여성합창단 휘센 은상 휘센합창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주부합창단의 경연무대로 주부합창단 활성화와 합창음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엘지휘센과 (사)한국합창총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합창대회로 각 시도 지역예선에서 1, 2위 팀만 출전하는 대회로 12개팀이 출전했다.
거제시 여성합창단은 지난달 17일 부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회 휘센합창Festival 부산/울산/경남 지역예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1위로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서 거제시 여성합창단은 지정곡으로 “푸르른 바람아”를, 자유곡으로 “월워리 청청”을 불러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도 좋은 점수를 얻어 ‘은상’을 받았다.
손순금 거제시여성합창단장은 “거제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 또 남모르게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준 후원회와 후원자들 덕분으로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며 “특히 본선대회 당일 성원과 격려를 보내준 재경향인회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 더욱더 실력을 쌓아 전국대회 최고의 영예를 21만 시민에게 안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 여성합창단은 1990년 2월 창단 이래 2006년 거제 전국여성합창단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수상경력과 함께 자선음악회 수익금 성금 기탁, 지역행사 무료출연 등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