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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AI 방역대책본부 방역 순조롭게 진행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5-13 15: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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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심축, 정밀검사결과에 사전 대비 준비 만전
 
울산 AI방역대책본부는 지난 4월 28일 울주군 웅촌면 대복 고병원성 AI발생과 관련, 5월 3일 이후 추가신고는 없으며 차단 방역조치도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AI방역대책본부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검사의뢰한 10건의 검사시료가 지난 6일 AI의심축으로 확인됨에 따라 주변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및 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검역원의 정밀검사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진될 경우에 대비하여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사전 방역조치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폐쇄한 6개소 재래가축시장에서의 닭, 오리의 거래와 시장 등에서 닭, 오리를 도축하는 행위를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여 집중 단속중에 있으며, 서울, 대구 등 도심지에서 AI가 발생됨에 따라 공원 호수, 유원지, 골프장 연못, 학교, 보육원 등과 도심지 내의 모든 조류 사육 및 판매상 등을 신속 조사하여 사육하는 가금 및 조류 등의 관람․전시 금지 및 사람들에게 접촉되지 않도록 격리하도록 하고, 폐사나 의심축 발생시 즉시 방역기관에 검사의뢰토록 조치하였다.

그리고 이동통제초소 운영은 지난 5월 1일부터 11일 현재까지 총 15개 초소에 일일 237명이 투입되어 지금까지 총 2,016명이 동원되었고, 읍․면․마을별 29개 공동방제단을 동원하여 매일 농가 소독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AI 긴급방역조치를 위한 특별교부세 3억을 교부한데 이어 살처분․매몰 및 차단방역에 필요한 생석회 30톤을 구매․배부하였고 초소운영 및 소독에 필요한 약품구입비 68백만원(시비)을 긴급 교부하였으며 울주군에서도 닭,오리 수매도태 살처분 보상예비비를 180백만원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의 살처분 현황은 위험지역 15농가 403수, 역학적인 관련으로 21농가 35,004수, 수매도태 살처분으로 615농가 11,666수로 총 651농가 47,073수를 살처분하였으며 총 동원된 인력은 508명, 장비는 170대가 투입되었다.

한편, 관내 울산시 관내 산란계 사육은 14농가 487천수로 1일 계란 생산량은 348천개이며, 이중 AI발생으로 인해 경계지역내 이동제한 조치로 출하하지 못한 4농가(산란계 사육 117천수, 1일 계란생산량 78천개)는 울산시가 신속히 대량수요처를 파악하여 지난 7일부터 가축방역관의 감독하에 체화된 계란 350천개를 출하하였으며 이에 대하여 운송비 등으로 13백만원(울주군비)를 지원하고, 10일부터는 2~3일간격으로 12만개씩 정상적 출하되도록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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