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항시 "대기질이 맑고 쾌적한 명품도시로"
  • 방기배 기자
  • 등록 2008-02-22 15:50:05
기사수정
  • 배출가스 무상점검, 운행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배출가스 과다 배출차량 신고제도 등...
포항시가 대기질이 맑고 쾌적한 명품도시 포항으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도 자동차 배출가스 지도단속과 운행차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매월 국도와 및 지방 도로변에서 비디오카메라 및 배출가스 측정기기를 이용하여 수시로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사업용 차량(약 8,000대)에 대해서는 분기별로 차고지 및 대기업 주차장 등에 자동차 제작사(5개사)와 합동으로 직접 방문하여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점검과 관리 요령 및 간단한 경정비를 병행함으로써,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자동차 정기검사로는 실제 도로 주행상태에서의 배출특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책으로 올해부터 정기검사시에는 측정되지 않는 NOx(휘발유․LPG차량)과 출력․엔진회전수(경유차량)를 측정할 수 있는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자발적인 차량 관리에 대한 애착심을 함양하고 환경오염 줄이기 시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과다 배출 차량 발견 시 시민신고제도(환경신문고)를 운영하여 신고 우수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하고 각종 환경 선진지 견학 및 환경유공 표창 상신 등에 우선 추천 하는 등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 노력에 전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2007년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실적은 106,318대(등록대수 196,566대)를 점검하여 26대를 행정처분(개선명령)하였고, 315대가 시민들의 신고로 접수되어 100,000원(문화상품권)을 신고 포상금으로 지급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