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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12월 28일 15시경 합천군 쌍책면 상포리 69-1번지 축사에 전기 누전으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소방서 추정 2억4천만원(축사 2억, 육계 4천)의 피해를 입은 쌍책면 상포리 69-1번지 대한농장 대표 박규환(48세)씨에게 쌍책면 12개 유관기관사회단체에서 모금한 피해복구 및 위로금 일백이십만원을 쌍책면발전협의회장 박월목씨(62세)가 2008년 지난 4일 11시40분에 전달해 이웃의 슬픔을 같이하고 위로하며 용기를 북돋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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