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든든한 동반자, 희망 안동의 불씨가 되고 싶다"
무소속의 이재갑 예비후보가 5월 17일 와룡면에서 전국 기초의원 중 최다 8선 의원을 위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방무객들을 소개 한 뒤 "지역구 경로당에서 한 어른이 자네는 지역의, 안동의 자랑일세라고 해서 감동했다"며 "만약에 저에게 4년을 더 허락해 주신다면 여러분들이 바라는 세상, 여러분들이 후손에게 물려주고 싶은 안동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지금까지 28년여 동안 기초의회 의원을 해 온 동안 지금이 안동시가 가장 어려운 상황이다"며 "이러한 시기에 그냥 의원직을 마감하는 것은 도리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지난 1991년 안동군 녹전면 선거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현재까지 7선 의원을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