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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따오기' 한중일 가교가 되다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8-02-08 23: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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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오기 국제포럼 개최를 위한 중국 집행비서장 일행 방한
  • 제1회 따오기 국제포럼 중국 최초 발견지인 섬서성 양현에서 개최

 


창녕군은 중국에서 개최되는 제1회 따오기 국제포럼 개최 준비를 위해 중국 인민우호협회 친쯔(秦子) 집행비서장 일행이 6일, 따오기 국제포럼 소개 및 따오기 복원 성공한 군 관계자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따오기 국제포럼은 과거 따오기가 서식하였던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에서 따오기를 복원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중앙 정부의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중국 따오기 최초 발견지인 섬서성 양현에서 개최하는 행사이다.

 

  또한 포럼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며, 주요행사는 따오기 문화공연, 따오기 보호를 위한 전문가 토론, 3국의 유기농 산업 등 따오기를 통해 3국의 우호를 다지고 따오기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중국 후진타오, 시진핑 국가 주석께서 중국의 4대 보물인 따오기,황금원숭이, 팬더, 타킨 중 하나인 따오기를 2008년과 2013년에 선물해 10년만에 309마리 증식 및 사육 기술 확보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따오기로 맺은 한중일 3국의 우호관계가 이번 포럼을 통해 더 강화되어 민간차원의 교류로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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