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20명의 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테마 청년 문화관광 해설사는 1월8일을 시작으로 9일간 3회의 기본과정, 심화과정, 전문과정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안동시에 거주하는 만20세부터 만35세까지 청년들로 구성된 테마 청년 문화관광 해설사는 단순한 관광 안내가 아닌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마케팅과 브랜드화로 안동 관광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또 단순 교육이 아닌 현장교육과 자기계발, 소통을 위한 퍼실리테이션기법을 활용한 교육과 안동관광에 대한 토크 콘서트 등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결합된 새로운 관광안내를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테마 청년 문화관광 해설사는 지역 내 관광관련 전공 대학생과 푸드트럭 운영자, 게스트하우스 운영자, 이미지 메이킹 지도사 등 다양한 이력을 갖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