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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방역활동 강화
  • 편집국
  • 등록 2007-12-05 17: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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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천 AI 의심농가 발생에 따라, 신속한 방역활동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지난달 23일 광주광역시에 저병원성 AI가 발생한데 이어 29일 인근 진천에서도 AI 의심농가가 발생함에 따라 12월 5일 시청 방역차량으로 12세대 89,100수(마리)에 대해 가금사육농가 및 무심천 AI 방역활동을 했다.
 
특히 AI의 전파요인으로 지목되는 철새가 모이는 특별관리 지역으로 “매주 수요일 방역차량을 투입해 무심천 소독을 실시하고 AI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시는 AI 발생 예방을 위해 이미 4천여만원을 투입해 생석회 10톤, 소독약 294㎏의 긴급 방역약품을 농가에 공급하였고, 예비용으로 양구청과 본청에 소독약 100㎏을 비축했다.

또한 농가별 담당자가 매주 1회 실시하던 농가별 전화예찰을 매일 1회상으로 늘려 가금류 산란율 및 사료 섭취율 저하 등 이상증상 유무를 확인하는등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금사육농가는 출입차량 및 축사 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는 등 자체 방역에 힘써 줄 것과 수시로 임상관찰하여 AI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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