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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섬진강 마라톤 교통불편 최소화 총력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1-28 10: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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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사청송 마라톤 2일안으로 임박
하동군이 제2회 백사청송 하동섬진강 마라톤 대회로 겪는 교통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교통안내 홍보에 발을 벗고 나섰다.

이번 마라톤대회 개최로 행사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하동공설운동장에서 송림구간, 악양면 개치마을, 화개면 중기마을에 이르는 19호 국도 구간이 전면 통제된다.

 
따라서 남해안 고속도로에서 하동군 화개면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하동IC에서 진월IC, 옥곡IC~섬진강 대교~남도대교방향으로 우회해야 하고 진주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하동읍에서 적량 두전~고석교~노화삼거리~하동IC로 우회해야 한다.

또 하동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화개 남도대교~섬진강 대교~진월IC, 옥곡 IC~하동IC~노화삼거리~고석교~적량 두전 삼거리로 우회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군은 이용자들의 교통 불편을 없애기 위해 지난 13일 대한관광(주) 등 전국 관광버스 회사 1206개소와 섬호관광 등 관내 및 관외 운수회사 50개 단체에 에 교통 안내문을 발송조치하고 전국 시군구 자치단체에 교통통제에 따른 우회도로 이용 안내문을 발송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우회도로를 안내하는 대형안내판 7개소를 설치하고 경찰과 해병전우회, 헌병전우회, 모범 운전자회 등 교통안내요원 30여명을 현장에 배치해 관광객과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참가선수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7일 공무원 자원봉사와 군자원봉사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하동차사랑회 등 자원봉사자 129명을 대상으로 급수봉사와 응원, 선수들의 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밖에도 군은 마라톤 출발장소인 공설운동장에서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녹차, 대봉감, 하동포구쌀, 매실, 전통장류 등 친환경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시,홍보, 판매하는 부스 3동을 운영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계획이다.

군관계자는“2007년을 줄기차게 달려온 마라토너 여러분들의 멋진 피날레 대회가 되도록 하동군과 스포츠 서울이 마라톤 대회에 따른 만반의 준비를 다한 결과 풀코스 879명,하프 794명,10㎞ 841명, 5㎞ 2,640명 등 모두 5,162명의 선수들이 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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