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청다슬기 서울 청계천에 정착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1-26 08:16:30
기사수정
산청군과 산청다슬기사랑회(회장 오대환)는 지난 23일 서울 청계천에서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청계천관리센터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호강 다슬기 50㎏(시가 3백만원)을 방류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세 번째로 청계천의 물을 맑게 하고 산청군의 청정이미지 제고를 위해 정기적인 행사로 정착 시킬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10월 청계천변의 산청약초공원에 지리산과 동의보감의 고장 표지석 제막식 때 1차로 경호강 다슬기 60㎏ 방류를 시작으로 지난 3월 약초공원 준공식과 광역친환경단지 표지 제막식 행사 때도 60㎏를 방류한 바 있다.

청계천 상류지역에 집중 방류된 다슬기는 산청 경호강의 맑은 물에서 서식하는 참다슬기로서 청계천의 수질을 한 단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산청군은 다슬기 방류 행사로 서울시민들에게 산청의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함과 동시에 청정골 산엔청의 공동브랜드 홍보와 각종 농․특산물 판매촉진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