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준비한 열린음악회 스타일로 오는 15일 오후7시30분 전당 웅부홀에서 개최된다.
공연은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박상현이 이끄는 모스틀리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강혜정을 비롯한 가수 정훈희, 뮤지컬배우 윤희석, 싱어송라이터 김성재가 참여한다. 진행은 개그맨 손헌수가 맡을 예정으로 이번 신년음악회 오프닝은 안동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개관 6주년을 맞이해 올해에는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공연장으로 고품격 공연과 대중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신년음악회를 통해 새해 멋진 시간을 가족과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문의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054-840-36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