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이재영 의원(서울 강동을 당협위원장)이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CPE, Korean Parliamentary League on Children, Population and Environment) 대표단 자격으로 ‘UN Post-2015 개발과제 정상회의’ 참석차 뉴욕 유엔본부로 출국한다.
Post-2015란 유엔 새천년개발목표(MDGs, Millennium Development Goals)를 이은 차세대(2016~2030년) 글로벌 개발목표를 말한다. 그 핵심은 지속가능개발목표가 될 예정이다.
이번 CPE 대표단은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을 단장으로 이재영 의원을 비롯해 김종훈 의원, 전정희 의원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 대표단은 24일 출국해 유엔총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기조연설 등을 청취하고 29일 입국한다.
대표단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기조연설과 박근혜 대통령의 기조연설을 청취하고 ‘새마을운동 전문가 세션’에 참석한다. 이후 WFP(유엔세계식량계획) 총재와 UNFPA(유엔인구기금) 총재 면담을 진행하고, GAVI(세계백신면역연합) 주최 만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재영 의원은 “‘UN Post-2015 개발과제 정상회의’는 그동안 논의되어 온 post-2015 개발 목표를 채택하는 중요한 국제회의”라며 “한국아동인구환경의원연맹(CPE)이 아동․인구․환경문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의회차원의 국제적 협력과 지원을 위해 설립되었기에 이번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관련 국제적 공동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회의에 참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영 의원은 2012년 8월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공식참관, 2013년 1월 다보스포럼 특사단, 2013년 7월 국회의장 아프리카 순방단 등 활발한 의원외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