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계소리축제는 전라도의 독특한 민속성악 유산인 ‘판소리’를 중심으로 한 월드뮤직 축제로서, 한국의 소리와 세계의 소리가 만나는 소통과 신명의 장이다. 2001년 첫 해를 시작으로 매 해 9월 말과 10월 초 사이에 열리고 있으며 2005년부터는 세계적인 월드뮤직 축제인 WOMAD(World of Music, Arts and Dance)를 국내 최초로 공동으로 주최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공연예술축제로 도약하고 있다.
이정영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