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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애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6-01 23: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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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와 관련“로고송·율동 중단, 차분한 선거운동 진행”
  •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참사 희생자 및 유가족에 깊은 애도와 위로 전해
  • 선거 유세 로고송 송출 및 선거운동원 율동 전면 중단… 엄숙하고 차분한 기조로 전환

김상동 경북교육감 후보김상동 경상북도교육감 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 선거대책위원회가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로고송 사용과 율동 유세를 전면 중단하고 차분한 선거운동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10시 59분경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세척작업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큰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비보를 접한 김상동 후보 캠프는 즉각 긴급 선대위 회의를 열고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고 크나큰 슬픔에 잠겨있을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부상자분들의 무사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상동 후보 측은 1일 오후부터 선거 유세차량의 로고송 송출과 선거 운동원들의 율동 등 떠들썩한 유세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조용한 유세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상동 후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이번 참사를 지켜보며 우리 아이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교육 현장 역시 안전이 최우선시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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