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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소방서(서장, 박희욱)는 25일(화) 오전 11시, 수성구 소재 용지초등학교 학생 27명을 한국119소년단원으로 임명하여 소방홍보대사로서 교내․외 봉사활동과 소년단의 사명감으로 학교 소방안전문화 형성 및 주변 안전지대 구축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국119소년단은 1963년 창단하여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 소방이 가진 자원을 바탕으로 안전에 관한 생생한 지식과 정보를 직접 느끼고 경험하여, 학교와 가정 나아가 지역 사회, 국가,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몫을 다하도록 자질을 개발시키고 지원하는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