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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소방서(서장 박희욱)는 28일 오후 2시 3층 강당에서 수성구 내 신규 및 명의변경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과 사고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수성구 관내 일반음식점, 노래방 등 60여 개 다중이용업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화’와 같은 관련법령 및 제도 안내와 화재 및 재난사고 예방방법,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요령 등을 교육했다.
특히, 이번 20일에 발생한 동아백화점 화재영상을 보여주며 관계자의 잘못된 초기대응 문제점을 지적하고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