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소방서(서장 박희욱)는 22일(화) 13시 들안길 먹거리 타운 및 만촌 이마트 외 4개소에서 소방공무원, 여성의용소방대원, 119시민안전봉사단원 70여명이 생명보호 정책 일환으로 불특정 다수인이 운집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비상구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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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은 ‘12. 5월에 발생한 부산시크 노래주점 화재를 계기로 비상구의 중요성을 상기 시키고자 수성소방서 직원, 의용소방대원 등이 함께 실시하였다.
요즘 다중이용시설의 집적(集積)화 및 복잡화로 인해 위급한 상황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므로, 시민과 관계인에게 비상구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며 화재예방 포스터와 스티커와 같은 홍보물품을 배부하였다. 그리고 업소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같은 유사시 대처요령 등을 교육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