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전국 마늘주산단지 시‧군 광역협의회 영천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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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마늘주산단지 시군광역협의회가 29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전국 마늘 주산단지 시장․군수, 농협중앙회 시․군지부장을 비롯한 마늘관련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광역협의회는 매년 마늘산업 종합대책 추진에 따른 정책방향 협의 및 경쟁력 제고방안 등 시․군에서 건의한 내용에 대해 집중토론을 거쳐 채택된 안건을 농림수산식품부에 건의하고 있다.
이번 주요 건의사항으로 채택된 내용을 보면 마늘 경쟁력 제고사업, 마늘 건가시설 지원, 종구생산 장려금 및 마늘생산 기자재 지원, 중국산 마늘수입 억제대책 추진, 원산지 집중단속 등이다.
광역협의회는 마늘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96년 11개 시․군으로 결성되어 운영해오고 있으며 ‘00년 마늘 S/G(세이프가드) 관철, ‘04년수입마늘 긴급과세 부과 및 연장조치 등 시행성과를 거뒀다.
영천시는 마늘 재배면적 952ha, 생산량 10,472톤을 자랑하는 마늘 주산지이다. 또한 영천시에서는 마늘농가의 고령화에 대비하여 마늘농기계지원 및 임대사업, 귀농정책 등에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 김철순 사무관은 향후 마늘산업 정책방향에 대해 "FTA/DDA 등 시장개방 확대에 대응하여 마늘생산기반 확충 및 유통 구조 개선으로 자급률을 향상시키고 가공산업 육성을 통해 부가가치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 할 것"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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