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삼성전자와 구미시새마을회가 공동으로 '뜻모아 정성모아, 따뜻한 겨울사랑'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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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한포기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가 22일 오전11시 400여명의 구미시새마을가족과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열렸다.
구미시새마을회(회장 김봉재)와 (주)삼성전자(공장장 전우헌 상무)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11월 20일 부터 21일 양일간 각 읍면동에서 배추를 뽑고 절여서 22일 새마을 가족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김장을 담궈,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인 장애인 가정,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약 2,500세대에 10,001포기를 전달하게 된다.
지난 2007년부터 6년간 구미시새마을회는 삼성전자구미사업장과 공동으로 일만한포기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행복한 보금자리사업, 알뜰벼룩장터운영, 태풍 및 불산피해지역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섭 부시장을 비롯한 전우헌 삼성전자구미사업장 공장장, 김봉재 구미시새마을회장, 한성희 구미시새마을협의회장, 김경자 구미시새마을부녀회장은 행사장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김장담그기에 참여해 훈훈한 겨울사랑을 전달했다.
김충섭 부시장은 "새마을회와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나 혼자만이 아니라 이웃과 마을, 사회와 국가, 더 나아가 온 인류가 더불어 잘 살기 위한 새마을 운동의 위대한 정신을 실천해 앞으로도 새마을가족과 함께모든 시민이 더불어 함께 살맛나는 세상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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