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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직업훈련교도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10-23 00: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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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소가 임박한 모범 수용자들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와의 채용면접을...
 
경북직업훈련교도소(소장 이경우)는 출소예정자에 대한 민·관 협력 취업알선 및 사회적 관심 제고를 통한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23일 소내 창업센터에서 '2012년 제2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구인을 원하는 기업체와 구직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들의 채용면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경북권 내 구인업체 4개 업체 및 안동고용센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유관기관 관계자 등 출소가 임박한 출소예정자 11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출소가 임박한 모범 수용자들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체와의 실질적인 채용면접을 통해 출소자들이 사회적인 편견과 선입관을 이겨내고 취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출소예정자 전원은 2010년 정부 5개 부처 MOU체결에 따라 2011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고 있는 취업성공패키지 지원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취업하게 된다면 출소자 개인은 100만원의 취업성공수당을, 출소자를 채용하는 기업체는 년 650만원의 고용촉진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이경우 소장은 "경북직업훈련교도소는 전문숙련과정을 통해 일반 교도소에 비해 출소 후, 취업지원을 더욱 중요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형 직업훈련 및 취업알선을 통해 더 많은 출소자가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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