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UN군 묘지 출발, 칠곡다부동 전적기념관, 인천상륙작전기념비, 서울국립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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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UN군 묘지를 출발해 서울국립현충원까지 700km코스를 종단하는 ‘나라사랑 국토종단’핸드 사이클 팀과 관계자 50여명이 18일 저녁 문경에서 머물렀다.
지난 16일 오전10시에 부산UN군 묘지에서 출발해 칠곡다부동 전적기념관, 인천상륙작전기념비를 거쳐 서울국립현충원까지 700km코스를 종단하는 ‘나라사랑 국토종단’팀은 18일 다부동 전적기념비에 헌화 및 참배행사를 하고 칠곡보를 출발해 낙단보, 상주보를거쳐 상풍교에 도착해 88km 구간 종단을 마치고 오후 5시 40분에 문경숙소에 도착했다.
이번 ‘나라사랑 국토종단’팀은 척수장애 및 하지절단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중상이용사로 22명과 구간별 참가자 등 140여명으로 구성된 핸드 사이클 팀이다.
저녁 만찬장에 참석한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화체육관광의 도시 문경을 방문을 환영하며, 나라사랑 국토종단 대장정에 참가한 22명의 나라사랑 정신이 자유민주주와 대한민국을 지키고 세계의 평화를 유지하는 고귀한 가치가 되리라 생각하고 중상이용사와 장애인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기원한다”는 인사말과 함께 박상근 단장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