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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한동조씨, 경북농업인대상 '축산부분 대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10-19 0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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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발전과 소득증대 등 공적 인정 받아 2012년 경북농어업인 축산대상 수상자로 선정...
 
문경시 동림목장 대표 한동조씨(55세 산양면 연소리)가 2012년 경북농업인대상 가운데 축산부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농어업의 경쟁력 확보와 소득증대 등 경북농어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우수농어업인 11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경북농어업인대상은 지난 1996년부터 시작하여 금년으로 17회째를 맞이하는 시상으로 부분별로 수상자를 선정한 후 그 중 가장 우수한 부분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축산분야 대상자로 선정된 한씨는 1984년부터 축산업을 하면서 친환경적인 농장경영으로 가축사양관리 가축분뇨처리 등을 위생적으로 처리했으며, 특히 2001년 문경시 젖소 산유능력검정회장, 2001년 한국종축개량협회 산유능력검정회 경북도 이사, 2007년 문경새재낙농영농조합법인(문경시낙농연합회)대표를 역임해 오면서 젖소산유능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우량젖소생산 우수농가로 선정됐다.

한편, 2012년 경북농업인대상 수상자에게는 오는 11일 8일 농업인의날 기념식에서 도지사 수상패가 전달되며 해외연수 기회 제공과 더불어 농업관련 교육 강사로 위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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