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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1교도소가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선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2-10-04 01: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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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초등학교 학생 30여명에게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장학회가 학업에 충실하고 선행·효행으로 모범이 되는 진보초등학교 학생 30여명에게 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9월 29일 진보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은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비롯해 학업에 충실하고 선행활동으로 모범이 되어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각 20만원씩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장학회는 지역학생들이 꿈을 갖고 학업에 충실해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우수한 학생의 관외지역 외부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교도소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단체이다.

김상두 소장은 “장학사업 혜택을 받고 성장한 지역학생들의 미래 모습이 기대 된다며, 지역사회에서 국가기관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혜택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 구성된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장학회는 현재까지 진보초등학생 482명을 대상으로 8,050만원을 지급했으며, 지역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감사장과 진보초등학교 총동창회로 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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