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대봉 명예회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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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봉 대아그룹 명예회장이 20일 오후2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사랑의 쌀을 장량동 주민센터에 400포(20㎏), 죽도동 200포(20㎏), 상대동 250포(10kg) 등 850포의 쌀(3,000만원 상당)을 기탁하고 관계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번 사랑의 쌀 전달은 황대봉 명예회장의 지역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설날과 추석을 맞아 장량동 및 죽도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쌀을 기탁해 오던 것을 올해는 상대동 주민센터에도 250포를 추가로 지원하게 됐다.
황대봉 명예회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시름에 잠겨있는 우리주변의 저소득층 가정과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나누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의 아름다움을 실천하는 일이라 생각된다며, 어려울때 일수록 따뜻한 정을 서로 나누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두가 힘써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기증된 850포의 쌀은 추석 명절 전에 각 주민센터의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우리 주변의 독거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저소득층 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대아그룹은 매년 사랑의 쌀 전달 외에도 지난 1985년 영암장학문화재단(자본금 20억원)을 설립해 가정형편이 어렵고 성적이 우수한 지역의 우수인재육성을 위해 27년간 1,200여명에게 약 32억여원의 장학금 및 문화지원금 등을 지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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