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2주년 영천대첩기념행사 개최, 영천대첩에 참전한 노병 300여명이 모여 조국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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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62년전 영천대첩에 참전한 노병 300여명이 모여 조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구국의 전선에서 장렬히 산화한 전우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13일 오전11시30분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제62주년 영천대첩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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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천대첩 기념행사에는 김영석 영천시장, 이범선 영천대첩 참전전우회장, 조현천 육군제8기계화보병사단장, 이제익 국립영천호국원장 및 박승춘 국가보훈처장과 이인선 정부부지사 등 전국 각 지역 영천대첩참전 전우회원,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군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62년전 영천대첩에 참전한 노병 300여명이 모여 조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구국의 전선에서 장렬히 산화한 전우들의 넋을 기리고, 또한 6.25전쟁 중 대한민국의 운명을 건 최 후의 보루인 영천전투에서 북한군의 남침을 섬멸해 6.25전쟁사중 가장 빛나는 전투로 길이 남은 그날의 영광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였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60여년이라는 세월의 흐름속에 고령과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하신데도 먼 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행사에 참석해주신 참전전우회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오늘과 같 이 영천대첩을 기념하는 자리는 평화의 가치를 일깨우고 후손들에게 조국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천시는 여러분들의 가슴속에 큰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천대첩을 기리고자 메모리얼 파크 조성사업과 호국영령들의 안식처인 충혼탑 성역화 사업을 추진해 여기 모인 모든 분들이 많은 관심과 후원을 아낌없이 보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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