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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부소방서(서장 우명진)는 6.28(화)~6.29(수) 2일간 북구 금호강변 산격축구장에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비한 팀단위 종합소방전술훈련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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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서내 7개 119안전센터 184명이 참가, 가상화재 상황을 부여해 4명이 팀이 되어 수관을 연장 방수하고, 다시 수관 및 복식사다리를 연장하여 방수진화한 뒤 철수하는 훈련을 집중하였다.
이번 훈련을 통해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기초 및 팀단위 전술훈련을 종합적으로 적용하는 소방전술능력을 배양하였고, 아울러 현장표준작전절차(Standard Operating Procedure)를 재난 현장에 실제 적용함으로써 그 운용능력을 배가하였다.
이러한 상시적인 실전적 훈련을 통해서 국제대회 및 각종 재난에 대비한 대응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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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서 유재환 대응구조과장은 “앞으로도 대구에서 열리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지원은 물론 과학적인 첨단 화재진압기법 개발과 효과적인 맞춤형 현장활동을 통해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